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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 파동으로 원두커피 매출 급증


중국산 멜라민 커피크림 파동 이후 원두커피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바이더웨이는 대만에서 중국산 멜라민 커피크림 파문이 제기된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카페형 매장에서 직접 추출하는 원두커피인 테라로사 커피 매출이 전주 (9월 16일~22일) 대비 18% 늘어났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 동기보다 12% 늘어난 것이다.

반면,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공 커피류 매출은 전주 대비 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더웨이 브랜드전략팀 장승표 팀장은 "소비자들이 중국산 커피크림에서 멜라민이 검출됨에 따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급 원두커피를 많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더웨이는 2006년 12월 국내 최고 수준의 커피 전문업체인 '테라로사'와 사업 제휴를 맺고 카페형 편의점 중 60여 개 매장에서 테라로사 원두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정은미기자 indi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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