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가 SW분리발주 사업 수주 '첫' 시동을 걸었다.
핸디소프트(대표 황의관 www.handysoft.co.kr)는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정보센터가 SW분리 발주 사업으로 발주한 '차세대 우편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자 포털 시스템 도입'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업 규모는 2억9천700만원 정도다. 이번 사업은 응용개발과 전산장비 사업으로 구분되며, 그 중 '사업자 포털 시스템' 구축 부분을 SW분리 발주로 도입했다.
사업자포털시스템은 우정사업본부 기업 고객들에 대한 사업자 포털을 제공, 전문화된 물류 서비스와 원스탑 채널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핸디소프트는 포털 솔루션 제품 핸디 XEP를 사업자포털시스템에 적용했다.
사업자 선정을 위한 평가는 기술능력평가(90점)와 입찰가격평가(10점)로 이뤄졌다. 제안서평가와 BMT 결과를 합산해 선정했다.
황의관 핸디소프트 대표는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공공기관에 대한 영업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됐다"며 "SW분리발주가 좀 더 본격적으로 정착돼 중소기업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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