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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 열심히 일한 당신 골라 떠나라!


5월 달력을 넘기는 순간 일상에 찌든 스트레스가 한번에 날아갈 듯하다. 어린이날(5일)과 석가탄신일(12일)이 월요일이어서 웬만한 직장인은 2주 연속 사흘 연휴를 즐길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열심히 일한 당신, 모처럼 찾아온 황금연휴에 어디로든 떠나보자!

For Single

혼자라서 외롭다는 건 옛말. 이미 예약이 완료된 여행 상품을 보며 안타까워할 필요도 없다. 그저 맘 맞는 동성 친구끼리 특급호텔에서 우아한 레이디가 돼 즐기면 된다.

롯데호텔의 '스페셜 스파 패키지'는 휘트니스 클럽과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스파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 일상의 찌든 스트레스를 스파로 씻어낼 수 있다.

웨스틴 조선호텔의 '위켄드 리프레쉬 패키지' 가운데 '부르델전 체험 패키지'는 파리에 가지 않고 부르델 전시를 볼 수 있다.

또 신라호텔의 '연휴 패키지'는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는 신라호텔의 야외 조각정원에서 스페셜 피크닉 도시락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워커힐에서는 여성들을 위해 와인과 로맨틱한 인테리어로 장식한 '레이디스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For Couple

한창 사랑을 가꾸는 연인들이라면 어디를 가든지 그곳이 바로 파라다이스일 것이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주차장처럼 변한 도로 위에서 둘만의 시간을 허비해야 할 수 있다. 이럴 땐 서울 근교 숨겨진 근사한 펜션으로 여행을 떠나면 좋을 것같다.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모리하우스'(www.pensionmori.co.kr)는 원목의 결을 그대로 살린 내추럴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동남아 리조트 풀빌라 수영장을 연상케하는 야외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다.

더욱 특색있는 펜션을 원한다면 건축가 민규암씨가 지은 경기 양평의 '생각속의 집'(www.mindhome.co.kr)이 제격이다. 펜션이라기 보다는 예술 건축물을 감상하는 듯한 노천탕 욕조가 구비된 방도 있어 둘만의 시크릿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 화보촬영을 해도 될 것 같은 인천시 강화도 '아띠하우스'(www.attihouse.com), 방 마다 고풍스런 분위기를 자아내는 충남 태안에 있는 '나문재'(www.namoonjae.co.kr)도 가볼만하다.

For Family

모처럼 떠나는 가족여행이라면 충분한 휴식과 액티비티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클럽메드 리조트를 추천한다. 아이들을 전문적으로 케어해 주는 '미니 클럽'(Mini Club)을 운영, 어린이 전문 G.O(리조트 상주직원)가 별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을 돌봐준다.

올해로 런칭 40주년을 맞은 미니클럽은 리조트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 각종 해양•육상 스포츠, 다양한 게임과 놀이, 그리고 미술 활동 등을 즐기며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휴가를 보낼 수 있다.

낮 시간에 연습한 묘기와 연극을 '나이트 쇼'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체험도 할 수 있다. 또 밤 늦게까지 아이들을 돌봐주는 서비스인 '파자마 클럽'도 운영하고 있어 부부끼리 제2의 신혼여행을 누릴 수도 있다.

가족이 함께 게임과 스포츠 댄스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페스티벌은 빈탄에서 5월 28일부터 6월 18일까지, 발리와 체러팅 그리고 푸켓 리조트에서는 7월10~28일까지 진행된다.

/홍미경기자 mkho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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