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네트웍스(지사장 남덕우)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롭 벤더 얼라이언스(IVA)'에 합류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지난해 구성된 IVA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MS 시스템과 상호운영성을 높이기 위해 결성된 커뮤니티다. IVA는 제조사가 기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용자에게 가이드라인 등 자료를 제공, 시스템 상호운영시 봉착하는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돕는다.
F5는 IVA에 합류함으로써 MS와 긴밀한 연동성을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F5는 '애플리케이션 레디 네트워크' 발표를 통해 MS 애플리케이션의 지원을 밝혔으며 MS와 OEM 협약을 맺고 'MS 시스템센터 오퍼레이션 매니저 2007'에서 F5 장비의 리포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콘트롤포인트'를 구현하도록 했다.
남덕우 지사장은 "전세계 대부분의 F5 고객들이 MS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며 "향후 IVA와 함께 다양한 솔루션을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광범위한 상호운영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