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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보, 또 노트북 배터리 1만개 리콜


세계 3위의 컴퓨터 제조업체인 레노보가 과열과 화재 위험 등을 이유로 노트북 배터리 1만 개를 리콜했다고 AP통신이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레노보는 일본의 산요전자가 제조한 노트북 배터리에 대해 4건의 과열 보고가 이어진 뒤 리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중 한 사용자는 눈에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레노보가 이번에 리콜하기로 한 노트북 배터리들은 FRU P/N 92P1131란 번호를 달고 있으며, 180달러에 판매됐다고 AP가 전했다.

이에 앞서 레노보는 지난 해 9월에는 소니가 제조한 리튬-이온 배터리 52만6천개를 리콜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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