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격 사퇴 의사를 밝힌 델코리아 김진군 사장은 11월 퇴직 이후 홍콩에 근거를 두고 있는 초대형 M&A 전문 펀드로 이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주로 일본 및 아시아 지역의 기업 구조조정을 위한 M&A 전문 펀드로, 김 사장은 임원급(디렉터)으로 부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김 사장은 델코리아 이전 맥킨지 시절의 컨설턴트 경력을 4년만에 이어가게 됐다.
1일 전격 사퇴 의사를 밝힌 델코리아 김진군 사장은 11월 퇴직 이후 홍콩에 근거를 두고 있는 초대형 M&A 전문 펀드로 이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주로 일본 및 아시아 지역의 기업 구조조정을 위한 M&A 전문 펀드로, 김 사장은 임원급(디렉터)으로 부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김 사장은 델코리아 이전 맥킨지 시절의 컨설턴트 경력을 4년만에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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