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SK인텔릭스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자율주행 공기청정기 '나무엑스(NAMUHX)'를 공급하기 위해 서울디자인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이사(오른쪽)와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사진=SK인텔릭스]](https://image.inews24.com/v1/6f2dd45bcd8b18.jpg)
서울디자인재단은 DDP를 운영하는 기관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DDP 방문객이 나무엑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설치와 운영, 홍보 등에 협력한다.
나무엑스는 한곳에 고정해 사용하는 일반 공기청정기와 달리 공간 안을 이동하며 공기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DDP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반 에어 솔루션과 바이탈 사인 체크 기능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나무엑스 운영과 함께 DDP 내 디자인 콘텐츠와 연계한 홍보 활동도 추진한다.
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는 "나무엑스가 DDP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이전틱 AI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DDP는 디자인 콘텐츠를 시민과 세계에 연결하는 공공 디자인 플랫폼"이라며 "AI 웰니스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디자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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