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기간 중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회동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전세기를 통해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로 입국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516b08e555760.jpg)
5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방한 기간 중 배 부총리와 만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측은 "방한 기간 중 만남이 예정된 것은 맞지만 날짜나 장소, 안건 등은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
정부와 엔비디아 간 인공지능(AI) 협력 논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황 CEO는 이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한국을 위해 아주 많은 비즈니스를 가져왔다. 한국을 위한 깜짝 선물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젠슨 황 CEO는 이날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도 서울 마포구에서 회동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동은 예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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