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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스타십 날아올랐다…착수 후 폭발했는데 환호성 [지금은 우주]

부분 엔진 정지 등 해결해야 할 숙제도 드러나

스타십 V3가 우리나라 시간으로 23이 오전 미국에서 발사됐다. [사진=스페이스X]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스페이스X의 괴물 엔진(랩터3)을 탑재한 괴물 우주선 ‘스타십 V3’가 우리나라 시간으로 23일 오전 우주로 발사됐다. 스타십 V3(Starship Version 3)는 스페이스X가 달과 화성 유인 탐사, 심우주 수송을 위해 기존 모델을 전면 재설계한 차세대 우주선이다.

약 1시간 6분 동안의 시험 비행을 마치고 지구로 다시 돌아왔다. 스타십은 22일 오후 5시 30분(미국 중부 시간)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12차 시험 발사에 나섰다.

슈퍼헤비도, 스타십도 회수되지 않고 심지어 스타십은 인도양 착수 직후 폭발했음에 당시 생중계로 지켜보고 있던 스페이스X 직원들은 환호성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