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스틸리언은 인공지능(AI) 기반 취약점 분석 솔루션 '에일리언레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스틸리언]](https://image.inews24.com/v1/95723251a8bc6b.jpg)
에일리언레이는 AI 보안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한 취약점 분석 솔루션으로, 최근 앤트로픽 '미토스' 등 증가하는 AI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됐다.
솔루션은 소스코드 없이 취약점을 찾아주는 '블랙박스' 분석 방식이 특징이다. 고객사 PC부터 이용자에게 배포하는 소프트웨어까지 분석할 수 있다. 최근 수 초 만에 윈도우 커널 보안 취약점을 발견해 화제가 된 AI 취약점 분석 엔진 '디퓨토'도 탑재됐다.
에일리언레이는 윈도우,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됐다. 윈도우 버전은 실행 파일 업로드만으로 취약점 분석과 패치 전후 비교가 가능해 보안 패치의 실효성을 검증할 수 있다. 모바일 버전의 경우 안드로이드·iOS 환경의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애플리케이션 패키지(APK·IPA) 파일만으로 분석할 수 있다. 스틸리언은 윈도우·모바일 버전 이외 제품군도 추가할 계획이다.
에일리언레이는 현재 금융권, 공공기관 대상 실증(PoC)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는 "AI 기반 보안기술로 국내 사이버 안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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