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는 23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구글 분산형 클라우드(GDC)를 활용해 고보안 규제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기반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기업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 삼성SDS의 산업 전문성을 결합한 MSP 사업 확대와 함께 보안 사업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삼성SDS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에서 구글 클라우드와 AI·클라우드·보안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했다. 양사는 GDC를 활용한 고보안·규제 산업 공략, SCP 기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통합 제공, GCP와 삼성SDS 업종 전문성을 결합한 MSP 사업 강화, 구글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Wiz)과 삼성SDS 보안 역량을 결합한 클라우드 보안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구글클라우드 넥스트 2026'에서 이호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 왼쪽)과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이 'AI·클라우드·보안 분야' 사업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SDS]](https://image.inews24.com/v1/6f30518d14835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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