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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대표, 18일 리사 수 AMD CEO와 회동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 데이터센터 관련 협력 모색 관측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18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회동한다. 이번 회동에서 양측은 반도체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사진=네이버]
최수연 네이버 대표 [사진=네이버]

최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 네이버 사옥을 방문하는 수 CEO와 면담할 예정이다. AMD의 방문은 국내 주요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처인 네이버와의 협력을 강화해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중심의 시장 구도를 견제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양측이 이번 회동에서 AMD의 반도체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도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관측된다.

일각에서는 네이버가 AMD의 대표적 반도체 고객사 중 1곳인 만큼 수 CEO가 이번 방한을 계기로 국내 관련 기업과 다각도로 협력을 모색할 것으로 본다.

한편 2014년 취임한 수 CEO가 한국을 찾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 CEO는 이번 방한에서 네이버 방문 외에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전영현 대표이사 겸 DS부문장, 한진만 사장을 포함한 주요 반도체 경영진들과 함께 생산라인 등을 둘러볼 예정으로 알려졌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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