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문화재단은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문화복지 지원사업인 '학교 대상 찾아가는 연주회'를 확대 편성하고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학교 대상 찾아가는 연주회'는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교 현장에서 국악관현악 공연을 제공하고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와 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국악여행'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공연은 약 40분간 진행되며, 전통 레퍼토리는 물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작곡과 대중음악 편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예산 범위 내에서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관내 학교의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재단은 접수된 학교를 대상으로 공연 일정과 공간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상균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우리 음악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국악이 어렵다는 인식을 넘어 친숙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다가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 방법은 평택시문화재단과 평택시립예술단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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