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의 지도 서비스 카카오맵은 서울·경기 지역 주요 농수산물시장 실내지도 서비스를 9일 선보였다.
![[사진=카카오]](https://image.inews24.com/v1/2a30ee1e58024f.jpg)
실내지도가 새롭게 추가된 곳은 서울 가락몰(가락시장 내 소매권역), 경동시장, 약령시장, 동서·청과물시장과 경기도 구리농수산물시장 등 수도권 대표 대형 시장 10여 곳이다.
이용자는 카카오맵 모바일 앱에서 해당 시장을 검색하면 층별 상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각 점포의 위치와 승강기, 에스컬레이터,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 위치를 실제 도면 그대로 앱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아이콘을 누르면 매장 상세 정보와 사진, 후기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방문 전 필요한 정보를 미리 살펴볼 수 있다. 향후 시장 내부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로드뷰 사진도 추가해 길 찾기를 돕는다.
현재 카카오맵은 노량진수산시장, 망원시장,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전국 전통시장과 농수산물시장 60여 곳에 실내지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단골시장 상생사업의 일환으로 목포, 문경, 원주, 공주 등 전국 각지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쇼핑몰, 공항, 기차역, 호텔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로도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방경화 카카오 맵데이터플랫폼트라이브 리더는 "앞으로도 쇼핑몰과 시장을 비롯해 전시회,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 공간에도 실내지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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