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공지능(AI) 브리핑(검색 결과 상단에 AI가 요약한 내용 제공)은 지난 9월 말 종합 검색 쿼리의 15%까지 커버리지를 강화했다"며 "롱테일 질의에 대한 답변 만족도까지 높이며 3000만명 이상이 (AI 브리핑을)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관 질문 클릭 수는 AI 브리핑 도입 초창기인 4월과 비교해 5배 이상 확대됐다"며 "새롭고 복잡한 질문을 입력해야 하는 수고스러움 없이 깊은 탐색이 가능하고 네이버의 다양한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와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