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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공제조합, 37년 만에 누적 보증실적 400조원 달성


우수 조합원 10개사 대표에 감사패 수여

[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창립 37년 만에 누적 보증실적 400조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은재 K-FINCO 이사장(왼쪽 여섯번째)과 우수 조합원 10개사 대표들이 지난 24일 '보증실적 400조 달성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문건설공제조합]
이은재 K-FINCO 이사장(왼쪽 여섯번째)과 우수 조합원 10개사 대표들이 지난 24일 '보증실적 400조 달성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문건설공제조합]

K-FINCO는 지난 24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보증실적 400조원 달성 기념식'을 개최하고, 보증실적 향상에 기여한 우원개발, 서천건설 등 우수 조합원 10개사 대표에게 감사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400조원이라는 숫자에는 6만2000여 조합원사의 땀과 열정, 그리고 K-FINCO 임직원들의 헌신이 담겨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대표 건설금융기관인 K-FINCO는 조합원사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건설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K-FINCO가 제공하는 건설보증은 발주처와 원도급사와 체결되는 각종 계약 이행을 담보하는 핵심 금융서비스로, 입찰·계약·하자·선급금·건설기계 등 보증을 통해 건설현장의 자금 흐름을 안정시키고, 건설산업의 신뢰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K-FINCO의 보증실적은 △2006년 6월 100조원 △2015년 1월 200조원 △2021년 8월 300조원 △2025년 9월 400조원을 돌파하며 꾸준히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K-FINCO는 최근 △건설안정 특별융자 한도 상향 △모바일 창구 앱 출시 △다이렉트 보증심사 도입 △소액보증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 △해외보증 확대 등을 추진해왔다. 앞으로는 조합원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상품 개발을 통해 '보증·융자·공제'로 이어지는 건설금융 서비스 간 시너지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건설금융 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이수현 기자(jwdo9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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