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 전문 기업 이노테크가 공모가를 희망가 상단인 1만 4700원으로 확정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노테크는 지난 22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과 시장 상황을 고려해 공모가를 1만 4700원으로 확정했다.

수요예측에는 2227개 기관이 참여해 107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주문 건수의 42%, 주문 수량의 44%는 의무 보유 미 확약으로 집계됐다.
이번 공모로 조달하는 자금 259억원은 평택공장 신축과 원재료비 충당을 위한 운영자금에 활용할 예정이다. 상장 시 예상 시가총액은 1305억원 규모다.
이노테크는 오는 27~28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 후 11월 7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장석준 대표이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 강화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시험 장비 분야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희 기자(minim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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