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한화그룹이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사회공헌 사업인 '맑은학교 만들기' 5차년도(2026년)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지난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다.
![광주 금당초등학교 학생들이 맑은학교만들기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시설이 설치된 교실에서 환경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한화]](https://image.inews24.com/v1/b83ff5833b3d00.jpg)
한화가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진행하는 맑은학교 만들기는 초등학교에 교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설치해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이다.
지난 4년간 한화는 전국 21개교, 약 1만 5000명의 학생들에게 태양광 설비를 포함한 친환경 인프라와 환경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5년차를 맞은 올해엔 정부의 돌봄 강화 기조와 학교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돌봄교실에 대한 지원을 더했다.
한화 관계자는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은 단순한 학교시설 개선을 넘어 아이들이 매일 생활하는 공간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하게 하는 사업" 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기술과 인재 육성을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접수는 11월 12일까지 맑은학교 만들기 홈페이지(https://sunnyschool.co.kr/)를 통해 진행된다. 교사, 교직원 및 학부모도 신청이 가능하며, 최종 선정은 전문 자문위원단의 심사와 현장 방문 결과를 종합해 이뤄진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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