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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정책 소통 강화 '디소브리핑' 첫 방송


"개방형 디지털 소통 체계로의 전환"

김남준 대변인이 1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0.14 [사진=연합뉴스]
김남준 대변인이 1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0.14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대통령실이 15일 새로운 정책 소통 프로그램인 '디지털 소통 브리핑'(디소브리핑) 첫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용산 대통령실 오픈스튜디오에서 정책 소통 프로그램 디소브리핑 첫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소브리핑은 유튜브 '이재명 TV'로 생방송 된다.

첫 방송에서는 전은수 부대변인이 진행을 맡고 김우창 국가AI정책비서관이 출연해 '아시아의 AI 수도 구상' 정책에 관해 설명한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정부의 AI 인프라 허브 구축 전략과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핵심 정책들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 부대변인은 첫 방송에서 "국민에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정책 결정 과정에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개선하고자 하는 방향까지 실시간으로 국민과 함께 거리감 없이 소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블랙록, 오픈AI와의 양해각서(MOU)를 비롯한 글로벌 협력, 데이터센터 구축, AI 반도체 생태계 육성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향도 함께 소개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이 제공된다.

특히 출입기자단에 오픈스튜디오를 개방한다. 국내·외 대통령실 출입기자단은 사전 예약을 통해 대통령실 1층 스튜디오와 촬영·편집 장비를 활용해 정책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

대통령실은 "단순히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시각과 목소리로 국정을 알리는 개방형 디지털 소통 체계로의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를 통해 정책을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브리핑하고, 국정 운영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이며 공감대 확산을 도모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국민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이며, 국가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정책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정책의 투명성과 소통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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