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남양유업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아누가(Anuga)'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누가 행사에 설치된 남양유업 부스. [사진=남양유업 제공]](https://image.inews24.com/v1/54dd73106f05f6.jpg)
아누가는 파리 국제 식품 박람회(SIAL Paris), 일본 도쿄 식품 박람회(FOODEX)와 함께 세계 3대 식품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4일부터 8일(현지 시각)까지 열렸으며, 올해에는 110개국 80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남양유업은 이번 행사에서 △프렌치카페 △루카스나인, △츄파춥스 △아이꼬야 퐁과자 등을 시음·시식 형태로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 및 소비자와 소통했다.
또 단백질 음료 브랜드 '테이크핏' 전 라인업도 소개했다. △24g 단백질 함유 테이크핏 맥스 △43g 초고함량 테이크핏 몬스터 △건강기능식품 테이크핏 케어 등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남양유업은 현재 약 20개국에 분유, 커피믹스, 탄산음료 등을 수출하고 있으며,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현지 맞춤 전략을 통해 수출국을 30개국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서성현 글로벌사업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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