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12일(한국시간)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파리' 16강 그룹 스테이지에서 한국 팀 DRX가 조 2위로 16강을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다른 한국 팀 T1은 최종전에서 탈락했다.
![[사진=라이엇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6a5146ad3f261d.jpg)
DRX는 지난 2022년부터 이어오는 16강 통과 전통을 올해도 지켜냈다. 올해는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리그 스테이지2 우승팀 '팀 리퀴드', 아메리카스(미주 지역) 리그 2번 시드 'NRG' 등이 참가한 C조에 배정됐다. DRX는 지난 14일 팀 리퀴드를 꺾고 승자전에 진출, NRG와의 대결에서 패배했으나 팀 리퀴드와 다시 최종전을 치르고 승리해 8강 진출권을 따냈다.
16강 D조에 배속된 T1은 첫 상대인 '드래곤 레인저 게이밍'에는 완승을 거뒀으나 18일 '팀 헤레틱스'를 상대로는 패배, 22일에는 아메리카스 스테이지2 우승팀 'G2 이스포츠'와 최종전에서도 패배해 16강 통과가 좌절됐다.
이날 마무리된 16강 스테이지 결과, EMEA에서는 △자이언트X △프나틱 △팀 헤레틱스가 아메리카스에서는 △NRG △메이드 인 브라질 △G2 이스포츠가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이 속한 퍼시픽(태평양) 리그에서는 페이퍼 렉스와 DRX가 진출한다.
8강 플레이오프는 오는 25일 페이퍼 렉스와 G2 이스포츠의 대결로 시작한다. 2회 패배 시 탈락하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열리며 결승 진출전, 최종 결승전(5판 3승제)을 제외한 모든 경기는 3판 2승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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