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총 340억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최대 16일 앞당겨 현금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사옥 전경. [사진=포스코이앤씨 ]](https://image.inews24.com/v1/0bb40712c956d9.jpg)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현재 포스코이앤씨와 거래 중인 497개 중소기업으로, 오는 2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대금을 29일 전액 현금으로 집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업계 최초로 2010년부터 중소 협력사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 왔으며, 설·추석 등 명절 전에 대금을 조기 집행해 오고 있다. 또한 운영자금을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동방성장펀드'와 계약 관계를 담보로 금융기관 대출을 지원하는 '더불어 상생대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난해만 약 700억원을 지원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급변하는 업계 환경 속에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은 포기할 수 없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고 상생협력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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