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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청담 르엘에 미술관 품은 단지 구현"


하이메 아욘·사일로랩 작품 전시

[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롯데건설이 '청담 르엘'에 롯데문화재단과 협업해 스페인 작가 '하이메 아욘(Jaime Hayon)'과 미디어아트 그룹 '사일로랩(SILO Lab)'의 작품을 설치한 후 오는 13~15일 진행되는 입주자 사전점검에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담 르엘_에 설치된 하이메 아욘의 'High Love'. [사진=롯데건설]
청담 르엘_에 설치된 하이메 아욘의 'High Love'. [사진=롯데건설]

설치되는 작품은 하이메 아욘의 'High Love'다. 하이메 아욘은 예술과 장식, 디자인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예술의 아이콘인 세계적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다. 런던 디자인 뮤지엄, 뉴욕 아트앤디자인뮤지엄 등에서 다수의 전시를 진행했으며, 루이비통, 프리츠 한센 등 글로벌 브랜드와도 협업한 바 있다.

'High Love'는 입주민들이 쉽게 접근해 감상할 수 있도록 단지의 통경축이자 주요 조경공간인 중앙광장에 있다. 'High Love'는 인생에서 마침내 손에 넣을 소중한 가치와 그 과정의 아름다움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자유를 상징하는 새의 긴 팔이 하늘을 향해 뻗은 모습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도달하기 위한 아름다운 노력의 과정과 성취의 기쁨을 상기시킨다.

사일로랩의 작품인 '잔별(Stardust)'도 설치된다. 공학과 디자인, 미디어아트 등의 분야를 아우르는 사일로랩은 물과 반짝임, 자연의 빛을 담아 감각을 일깨우는 사유의 공간을 만드는 미디어아티스트 그룹이다. 나이키, 넷플릭스 등 다수의 기업과 협업하며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서울시립미술관 등에 작품을 설치해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Lifetime Value Creator'라는 롯데의 비전처럼 아파트가 건축물을 넘어 일생에 걸쳐 다채로운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을 통한 고객의 풍요로운 삶, 나아가 고품격 주거 브랜드 가치를 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jwdo9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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