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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KT SAT과 위성 기반 정밀농업 솔루션 개발 협력


위성 영상 확보로 정밀농업 서비스 경쟁력 제고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대동은 KT의 위성통신서비스 자회사 KT SAT(케이티샛)과 위성 기반 정밀농업 솔루션 공동 개발·국내외 사업화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영수 KT SAT 대표(왼쪽)와 권기재 대동 그룹경영실장이 위성 기반 정밀농업 솔루션 공동 개발·국내외 사업화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대동]
서영수 KT SAT 대표(왼쪽)와 권기재 대동 그룹경영실장이 위성 기반 정밀농업 솔루션 공동 개발·국내외 사업화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대동]

협약에 따라 양사는 △위성 기반 정밀농업 솔루션의 공동 개발·실증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사업화·마케팅 협력 △신규 사업 분야 발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대동은 토양·생육 분석, 시비 처방맵 산출, 관제 플랫폼 등 솔루션 개발을 총괄하고 이를 농업 현장에 적용·실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KT SAT은 정밀농업 솔루션에 필요한 위성 영상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데이터 분석을 위한 영상 가공 ·처리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협약은 광범위한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위성의 관측 능력을 활용해 대규모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작물 생육 상태, 기후 변화 등 시간에 따른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측하고, 지형 등의 외부 요인에도 영향을 덜 받는 안정적인 데이터 수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는게 대동 측 설명이다.

권기재 대동 그룹경영실장은 "정밀농업은 기후위기, 생산비 증가, 인력 부족 등 국내외 농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농업의 핵심 기술"이라며 "KT SAT과의 협력을 통해 고정밀 위성 데이터를 정밀농업에 접목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해 지속가능한 농업으로의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수 KT SAT 대표는 "자사 위성 영상 기반의 정밀농업 솔루션을 활용해 국가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KT SAT은 위성 통신을 넘어 관측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민간 산업 전 영역에 걸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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