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는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과 함께 추진 중인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2025~2033년, 총 9790억원)의 2025년 참여대학을 6개 추가 선정했다.
경북대, 경희대, 국민대, 숙명여대, 아주대, 중앙대 등이다.
‘한국형 Stipend’로 통칭되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연구생활을 보장(월 석사과정 80만원, 박사과정 110만원)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정종오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f66c1daff1d1f.jpg)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에 착수 중이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두 차례의 공모가 마무리되면서 사업 도입 첫해인 올해는 총 35개 대학, 약 5만명의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Stipend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며 “선발주자인 올해 참여대학에 대한 사업 안착 지원과 함께 보다 많은 대학과 학생들이 Stipend 지원체계 속에서 마음껏 연구할 수 있도록 신규 지원 확대 노력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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