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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플랫폼, 넵튠과 하이브 사용 계약 체결


넵튠 신작 서브컬처 수집형 RPG '앵커패닉'에 적용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넵튠(각자대표 강율빈, 정욱)과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 '하이브'의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넵튠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하고 있으며 광고 수익화 플랫폼, 광고 에이전시, 기업용 채팅 솔루션,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넵튠]
[사진=넵튠]

이번 계약에 따라 넵튠은 서브컬처 수집형 RPG '앵커패닉'에 하이브를 적용한다. 앵커패닉은 외계 종족 슈겔에 맞서 전투를 펼치는 미소녀 에이전트의 이야기를 다룬 수집형 RPG다. 2D 기반의 고품질 일러스트와 수준 높은 3D 애니메이션이 특징이다. 56명의 인기 성우를 기용한 더빙으로 호평받고 있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넵튠은 탄탄한 게임 라인업와 퍼블리싱 능력을 갖춘 게임사"라며 "하이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로 넵튠이 사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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