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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재건축 수주 왕좌 차지하나⋯신반포4차도 따내


조합, 삼성물산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통보⋯총공사비 1조원 규모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총 공사비 1조300억원 규모의 신반포4차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지난달 한남4구역에 이어 신반포4차까지 매머드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는 셈이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4차아파트재건축조합은 지난 17일 삼성물산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통보 공문을 보냈다. 이에 삼성물산은 제안서를 전달할 예정으로 전해진다.

신반포4차 아파트 전경 2025.02.05 [사진=이효정 기자 ]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신반포4차는 1979년 준공됐으며 2003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재건축이 추진된 바 있다. 재건축사업으로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1829가구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로 거듭나게 된다. 총 공사비는 1조300억원에 이른다.

지난 5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에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참여하며 유찰됐다. 조합은 재공고를 내고 지난 17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지만 삼성물산 단독으로 참여하며 수의계약으로 전환됐다. 이에 조합은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목한 것이다.

한편 조합은 내달 총회를 열어 시공사 선정 안건에 대한 인준을 받을 예정이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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