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설 연휴를 앞두고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의 재정 부담 완화와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123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 사옥. [사진=SKT]](https://image.inews24.com/v1/67f8139988f33b.jpg)
대금 조기 지급에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SK스토아 등 ICT 패밀리가 함께 참여한다. 명절을 앞둔 파트너사들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설 연휴 시작 전까지 순차 지급한다.
조기 지급 대상은 네트워크 공사 및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1450여 개 비즈니스 파트너사와 전국 250여 개 유통망 등이다.
SK텔레콤은 지속적인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재정 부담에 취약한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의 유동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양섭 SK텔레콤 Corp.Planning센터장(CFO)은 "금번 대금 조기 지급이 중소 파트너사들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AI 컴퍼니로 진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동반자인 중소 비즈니스 파트너사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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