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하니는 지난달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하이브 소속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왕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은 공식 입장을 통해 "아일릿 의전 담당 구성원은 뉴진스 멤버에게 무시하라는 발언을 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
뉴진스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의 참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뉴진스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의 참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뉴진스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의 참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뉴진스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의 참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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