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마르세유=AP/뉴시스] 2024 파리 올림픽 성화를 실은 19세기 범선 '벨렘'호가 8일(현지시각) 축포를 받으며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로 입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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