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보는 다양한 연예현장을 기록합니다.
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는 디즈니+ 새 시리즈 '삼식이 삼촌'(감독 신연식, 제작 슬링샷스튜디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진기주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 '삼식이 삼촌'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삼식이 삼촌'은 1960년대 한국을 배경으로,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모두 잘 먹고 잘사는 나라를 만들려는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이)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다.
배우 진기주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 '삼식이 삼촌'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배우 진기주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 '삼식이 삼촌'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진기주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 '삼식이 삼촌'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배우 진기주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 '삼식이 삼촌'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배우 진기주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 '삼식이 삼촌'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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