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이정민 기자좋아요 응원수 14 아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폭염 위기 경보 '심각'→'경계'로 하향…중대본 해제 [상보] "이재명 살해 안 하면 도서관 폭발" 테러 메일…경찰 수사 [상보] 주요뉴스새로고침 갈수록 강해지는 대통령 산재 발언⋯"패닉 속 망연자실" 김건희 "내가 다시 내 남편하고 살 수 있을까" '아내 폭행 신고' 배우는 '범죄도시4' 이지훈…"말다툼일 뿐" 얼빠진 경찰…스토킹 가해자에 피해자 집주소 보내 "불의의 사고" 택배기사에 "월 5천원씩 현관 통행세 내라" 요구한 아파트 "이재명 구속" "특검 해체"…尹 사저에 낙서한 여성은 집회 참석자 상반기 재계 보수 1위는 163억 받은 박정원 두산 회장 법무부, 서울구치소장 교체…'尹 특혜 시비' 문책성 "삼성, 국내 스마트폰 시장 82% 점유…애플 2위 18%" 베트남에 국산 무기 첫 수출...K9 자주포 35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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