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원성윤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5일 오전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에서 항구 시찰을 마치고 연설을 시작하기 직전에 한 남성이 폭발물을 던졌다고 NHK가 보도했다. 범인은 현장에서 붙잡혔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5일 오전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에서 항구 시찰을 마치고 연설을 시작하기 직전에 큰 폭발음이 났다고 NHK가 보도했다. 폭발물을 던진 범인은 현장에서 붙잡혔다. [사진=NHK]](https://image.inews24.com/v1/e7827b906bdd7b.jpg)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5일 오전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에서 항구 시찰을 마치고 연설을 시작하기 직전에 큰 폭발음이 났다고 NHK가 보도했다. 폭발물을 던진 범인은 현장에서 붙잡혔다. [사진=NHK]](https://image.inews24.com/v1/a3803fd51b8e04.jpg)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 1구 보궐선거 지원 연설을 위해 한 행사장을 방문했다.
기시다 총리가 연설대에 오른 순간, 이때 한 남성이 연설대를 향해 통 모양의 물체를 던졌고, 곧이어 통이 폭발해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5일 오전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에서 항구 시찰을 마치고 연설을 시작하기 직전에 큰 폭발음이 났다고 NHK가 보도했다. 폭발물을 던진 범인은 현장에서 붙잡혔다. [사진=NHK]](https://image.inews24.com/v1/32f9461d5a7695.jpg)
통은 큰소리를 내며 폭발했고 흰 연기가 피어 올랐다. 목격자 다수도 연기와 함께 불꽃이 튀고 폭발음이 들렸다고 진술했다.
현장은 곧 아수라장이 됐다. 이날 행사장에 모인 시민 200~300여 명은 소리를 지르며 대피했다. 기시다 총리 또한 차로 피신해 무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NHK는 전했다.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를 던진 남성의 신병이 확보됐다고 전했다.
/원성윤 기자(better20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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