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이즈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d8229493465ed7.jpg)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이즈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반지의 제왕: 전쟁의 시작' 사전예약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3월 8일부터 반지의 제왕: 전쟁의 시작 사전예약을 시작한 바 있으며 정식 서비스에 앞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행보를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개봉 20주년을 맞이한 반지의 제왕 영화를 추억하는 판타지 마니아층을 대상으로 한 총 3편의 TVC를 제작 및 편집 중이며 론칭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온에어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식 서비스 전후 기간에 맞춰 TV CF를 비롯해 지하철, 건물 전시판을 비롯한 오프라인 옥외광고 등 대대적인 마케팅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넷이즈게임즈는 "반지의 제왕: 전쟁의 시작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TV CF를 통한 대대적인 노출을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게임성을 전달할 방안을 하나하나 진행해 관심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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