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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확진·부상 여파로 엔트리 미달…여자부 재개일 16일로 변경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KGC인삼공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부상자가 발생하면서 V리그 여자부 재개일이 변경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7일 "KGC인삼공사는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선수 6명과 스태프 1명 등 총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 선수들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KGC인삼공사 선수들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KOVO는 "KGC인삼공사는 확진자 6명과 부상자 2명을 합해 총 8명이 엔트리에서 빠졌다"라며 "리그 정상 운영 기준인 12명의 엔트리를 충족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삼공사 확진 선수의 코로나 검체 채취일인 6일부터 10일 뒤인 3월15일까지 여자부 경기가 중단되며, 이에 따라 재개일이 3월 14일에서 16일로 변경됐다.

KOVO는 "여자부의 누적 리그 중단 기간은 총 22일이 됐다"며 "정규리그 경기 수는 유지하고 포스트시즌 일정만 축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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