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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정지석, 산불 피해 이웃 돕기 성금 기탁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에서 토종 스파이커로 활약 중인 정지석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냈다. 대한항공 구단은 "정지석이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이웃들을 돕기 위해 국내 유일 재난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구단은 "정지석은 뉴스 등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에 전소된 가옥들이 늘어나는 상황을 보고 도움이 될 방법을 찾던 중 희망브릿리지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희망브릿지를 통해 피해 지역 이재민들의 임시 거처 마련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정지석은 구단을 통해 "모두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상황에 산불 피해까지 더해져 안타까운 심정"이라면서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대한항공 정지석이 구단을 통해 7일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대한항공 정지석이 구단을 통해 7일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그는 또한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기부와 봉사활동으로 더욱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정지석은 7일 기준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에서 17경기(65세트)에 출전해 393점, 공격성공률 54.20%를 기록하고 있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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