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교보증권은 1일 아프리카TV에 대해 플랫폼과 광고 등 양대 사업의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18만5천원에서 24만원으로 29.7% 상향 조정했다.
![아프리카TV는 플랫폼과 광고 매출 사업이 호조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 NFT와 메타버스 신규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아프리카TV. [사진=아프리카TV]](https://image.inews24.com/v1/72c4f62f883858.jpg)
아프리카TV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5% 증가한 710억원, 영업이익은 66.2% 늘어난 231억원을 기록했다.
김한경 교보증권 연구원은 "플랫폼 매출은 7~8월 기부경제선물 매출 호조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9.4% 성장한 553억원을 기록해 매 분기 고공행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광고 매출은 콘텐츠형 광고와 플랫폼 광고의 동반 성장으로 전분기보다 105.6% 증가한 145억원을 기록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고 매출은 신규 광고 플랫폼 출시 후 광고단가가 지속 상승 중이며, 비게임과 중소형 광고주 진입으로 광고주 풀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신규 광고주 유입, 중간광고 도입, 라이브 커머스 성장에 힘입어 괄목할만 한 상승세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아프리카TV는 광고 매출의 가파른 성장으로 진정한 플랫폼 회사로 도약하고 있다"며 "또한 연내 NFT(대체불가능토큰)와 메타버스 관련 신규 사업도 구체화될 계획인 만큼 향후 더욱 탄력적인 평균결제금액(ARPPU) 상승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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