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구글이 중저가폰 픽셀5a를 내놓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애플인사이더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구글은 449달러 중저가폰 픽셀5a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8월 26일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구글의 하드웨어 사업은 검색이나 광고, 유튜브, 구글 클라우드 등과 같은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구글은 이 하드웨어 사업 부문에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구글은 지난해 출시했던 중저가폰 픽셀4a에 이어 올해도 픽셀5a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이 픽셀폰은 더 커진 화면과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하여 차별화를 꾀했다. 이 모델은 내구성이 뛰어나 외부 충격에 강하고 방수도 된다.

디스플레이는 이전 모델인 5.8인치 이번에 6.34인치로 커졌다. 배터리 용량도 3천140mAh에서 4천680mAh로 늘었다. 반면 프로세서는 자체칩대신 퀄컴 스냅드래곤 765G 프로세서를 그대로 채용했다.
구글 픽셀폰은 카메라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픽셀5a는 전작 픽셀4a 5G처럼 6GHz 5G의 주파수 대역을 지원한다. 하지만 밀리미터파 5G 연결성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구글은 이달초 주력폰인 픽셀6과 픽셀6 프로 고성능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이 모델은 퀄컴칩대신 자체 제작한 텐소칩을 채택했다.
구글은 이외에도 스마트홈 디스플레이, 스피커, 디지털 온도계, 보안 카메라 등의 제품을 출시했다.
/안희권 기자(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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