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SK증권은 25일 골프존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6만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골프존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5% 오른 1천억원, 영업이익은 105.1% 상승한 289억원, 영업이익률 28.9%로 전망한다"고 했다.
그는 "2분기는 일반적으로 스크린골프 비수기지만 가맹점들의 영업 호조에 따라 신규 가맹점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며 "스크린 골프 라운드 수는 수도권이 여전히 오후 10시까지만 영업 가능한 상황에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골프존이 7월 5일부터 변경되는 영업시간 제한 완화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신규골퍼 유입으로 인한 GDR 직영점 적자 축소, 해외사업 성장 등에 따른 업사이드 요인도 남아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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