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김영진 KT CFO 재무실장은 9일 지난해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그룹사 간 CEO 겸직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그룹사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리스트럭처링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회사는 올해 매출 25조원에 도전한다.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김영진 KT CFO 재무실장은 9일 지난해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그룹사 간 CEO 겸직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그룹사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리스트럭처링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회사는 올해 매출 25조원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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