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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에 배달 주문 2배 껑충


이베이코리아, G마켓·옥션 배달 주문 매일 3천원 할인 제공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집콕'이 트렌드로 자리잡자 음식 배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26일 이베이코리아가 G마켓·옥션의 올해 음식배달 주문량을 살펴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부터 매달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했으며, 8월 주문량은 1월 동기 대비 65%, 전월과 비교해도 18% 늘어났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길어진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베이코리아가 음식 배달 할인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이베이코리아]

이에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 모바일 앱을 통해 음식배달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매일 3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멤버십인 '스마일클럽' 회원 전용 서비스로, ID당 매일 1회 할인 받을 수 있으며 1만5천 원 이상 음식 배달 주문 시에 적용할 수 있다.

인기 브랜드 전용 할인쿠폰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멕시카나 전메뉴 3천 원 할인쿠폰 및 배스킨라빈스 4천 원 할인쿠폰이 각각 매일 제공된다. 던킨도너츠 4천 원 할인쿠폰, 7번가 피자 6천 원 할인쿠폰도 증정된다.

티머니의 택시호출서비스 '티머니 온다(onda)' 탑승 시 G마켓 음식배달 5천 원 쿠폰 증정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베이코리아는 티머니 온다 첫 탑승 고객에게 G마켓 전용 음식배달 쿠폰과 GS편의점 5천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매주 금요일 티머니 온다를 탑승할 경우 5천 원 음식배달 쿠폰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과 옥션 모바일 앱에서 '배달' 탭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는 일명 집콕족이 증가하면서 배달을 통해 집에서 식사나 간식을 해결하려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가격 부담없이 배달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쿠폰을 매일 제공하는 등 소비자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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