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삼광글라스, 합병·분할합병 재추진…‘종합에너지기업’ 출범


삼광글라스·이테크건설·군장에너지 합병비율 1 : 2.57 : 1.71

[아이뉴스24 문병언 기자] 삼광글라스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이테크건설, 군장에너지와의 합병 및 분할합병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임시주총은 다음 달 29일 진행하고 이를 위한 주주 확정 기준일은 오는 28일로 잡혔다. 임시주총에서 합병 및 분할합병이 통과되면 이르면 10월에 삼광글라스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 탈바꿈 하게 된다.

회사는 합병·분할합병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경영 효율성과 투자 안정성 제고 등 합병의 효과를 향유하는 것이 3사 주주 모두에게 이익이라고 판단해 삼광글라스의 합병 및 분할합병가액을 자산가치 기준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삼광글라스와 이테크건설, 군장에너지의 1주당 합병가액은 1 대 2.57 대 1.71로 산정됐다.

삼광글라스 관계자는 “합병가액은 주주의 재산적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오랫동안 심사숙고해 결정했다”며 “많은 주주와 이해관계자들이 삼광글라스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이번 합병에 찬성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병언 기자 moonnuri@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삼광글라스, 합병·분할합병 재추진…‘종합에너지기업’ 출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