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요리에 대한 고민도 많아졌다. 맛있는 집밥을 해먹고 싶은데 요리에 서투르다면 모바일 앱을 이용해 보자. 레시피 설명 뿐만 아니라 사진, 동영상 등으로 요리 과정을 배울 수도 있다.
◆직관적인 설명, 밥타임

밥타임은 냉장고에 구비해 놓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 레시피를 알려 주는 앱이다.
이 앱은 레시피 설명 뿐만 아니라 영상도 제공한다.
이 앱은 레시피의 칼로리, 영양 정보도 알려 준다.
◆반찬에 최적화, 알토란 레시피

알로란 레시피는 반찬 위주의 레시피를 제공하는 앱이다.
이 앱은 양념비법 등 요리의 기본이 되는 레시피를 이미지로 제공한다.
이 앱은 재료, 상황에 맞는 레시피도 알려 준다.
◆상황별 레시피, 해먹

해먹은 이용자 상황별로 다양한 레시피를 알려주는 앱이다.
이 앱은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이용자 취향에 맞는 요리를 추천해 준다. 자취생에게는 간단한 5분 요리 레시피도 알려준다
이 앱의 레시피 상세화면에선 영양 성분도 볼 수 있다. 레시피를 동영상으로도 볼 수 있다.
◆제철 음식 먹기, 이밥차 요리 레시피

이밥차 요리 레시피는 시즌에 맞는 제철재료와 요리를 추천해 준다.
이 앱에선 레시피와 요리 팁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이 앱에선 이용자끼리 요리에 관한 질문을 주고 받을 수도 있다.
/민혜정 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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