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하반기 갤노트·폴더블폰 신제품 출시 연기 없다"

나이드신분은 오래 앉아있기도 힘들고 이해하는 것도 어렵지 형식적 교육이 아니라면 1:1 하는게 당연하지 법무부가 잘했네

석아 석아 앞으로 면상들고 살겠나 어짜면 좋겠노 오지싸다

좋아 속히 그대로 가~~!!!

버릇 더 나빠지기 전에 이기회에 버르장머리를 확 뜯어 고쳐 놔라. 출석 때 대가리 푹 숙이고 들어 오도록 만들어라.

1만원이하로 주문할수 있는 음식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요

윤정권때 너는 적극 협조 했고? 지나가는 개가 웃겄다

죽도 밥도 안된다는 생각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시대는 죽도,밥도,햄버거도, 스테이크도 먹을수 있는 시대입니다. 상황에 따라 골라서 먹어야지.. 그런 고정관념으로 새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에너지고속도로의 큰그림을 다시한번 REVIEW해보기 바랍니다.

허위 사실 공표는 죄질이 나쁘므로 그에 상응하는 벌을 마당히 받아야 한다. 일본에 비하여 우리나라는 허위 관련 재판이 10여배가 많다라고 들었는데 제발 거짓 허위 없어져야 한다. 오죽하면 미국 드럼프 대통령이 cnn과 와싱턴포스트 신문사 기자를 거짓기사 작성으로 벌받아야 하다고 기자 회견장소에서 말하겠나. 참으로 누가 거짓인지?

HMM은 부산으로 가라. 그게 답이다.

수요가 부족하고 분양성공 가능성이 불투명해 자금조달도 어려워지고 착공물량 적어지는 것은 시장의 자연스러운 조절기능인데, 부동산 전문가랍시고 공급이 부족하니 어쩌니 어처구니가 없네. 시장을 가만 좀 놔둬라. 살짝 가격변동이 있으면 개입하고 개입하고 시민들이 정신없어서 살 수가 없다. 그냥 가만놔둬라. 시장경제의 강점이 작동하도록 놔둬라. 호들갑 그만 떨자.

망신살일을 왜했냐~~ 이제야 부끄러운줄 아나!!!!

이게 기술 발전이야 결국에 환경 파괴든 고질적인 문제들은 과학기술 발전밖에 해결 방법이 없어, 각종 환경단체 병을 떨어도 해결 방법이 없잖아

인재가 없다고 홍준표니 김문수니 이준석이니... 김용태 답답하지? 걔가 똘망졌으면 비대위원장 시켰겠냐? 인재가 없는 게 아니라 똘마니만 찾으니 그 모양인 거다.

전대통령 부인이 신의 영역은 아니 잔아요 일반적인 국민도 이런 대접 받아 봤다는 소식이 들리면 이해 하겠내요

🐕

누구 맘대로! 내란 공범들아! 그 입 다물라!

이렇게 쉽게 기각할거면 우리가 지지한 이재명대통령도 못믿습니다 돌아섭니다

무슨 말이 위로가 될까요. 너무 안타깝습니다.ㅜㅜ

한달굶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