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컴투스, '서머너즈 워' 동남아팀 대전 온라인으로 진행


지난 주말 온라인 토너먼트 결승전 개최…홍콩팀 승리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동남아시아 팀 최강전 '올스타 팀 배틀' 결승전을 지난달 29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1일 발표했다.

올스타 팀 배틀은 4명의 참가자가 한 팀을 이뤄 승부를 펼치는 팀 대전 경기로,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홍콩, 대만 등 지역 이용자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각 지역 별 예선을 거쳐 총 6개 팀이 선발되었으며, 결승전에서 홍콩의 '앙코르(ENCORE)'팀이 우승을, 태국의 '패스트(FAST) K'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현지 유명 e스포츠 캐스터의 해설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팀 단위로 진행된 만큼 팀원들간의 활발한 소통과 팀워크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운영에 대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를 비롯해 여러 지역에서 글로벌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컴투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컴투스, '서머너즈 워' 동남아팀 대전 온라인으로 진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미야오 엘라, 풍성한 머리숱까지 다 가졌네
미야오 엘라, 풍성한 머리숱까지 다 가졌네
미야오 안나, 인형이 걸어오네
미야오 안나, 인형이 걸어오네
미야오, 급이 다른 고급미
미야오, 급이 다른 고급미
아이브 레이, 어른 된 콩순이
아이브 레이, 어른 된 콩순이
NCT WISH 유우시X리쿠, 심쿵 애교 대결
NCT WISH 유우시X리쿠, 심쿵 애교 대결
엔믹스 설윤, 4세대 걸그룹 3대장 미모
엔믹스 설윤, 4세대 걸그룹 3대장 미모
투바투 연준, 금발의 왕자님
투바투 연준, 금발의 왕자님
도영X안유진X연준, 은혜로운 비주얼합
도영X안유진X연준, 은혜로운 비주얼합
아이브 안유진, 아이돌 안했으면 미스코리아진
아이브 안유진, 아이돌 안했으면 미스코리아진
NCT 127, 4명이어도 꽉 채우는 존재감
NCT 127, 4명이어도 꽉 채우는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