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6일 신세계푸드에 대해 코로나19에 따른 외식경기 악화와 불확실성, 업계전반의 인건비 상승 부담증가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9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비경기 악화, 인건비 증가 등이 영업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사업구조임을 감안한다면 최근 코로나19 이슈는 신세계푸드 성장의 단기 눈높이를 추가적으로 제한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급식부문의 경우 최근 저수익 사업장 철수와 대기업수주 확대, 고정비부담이 낮은 형태의 사업모델 전화을 통해 낮아진 마진을 회복할 계획"이라면서도 "다만 급식과 외식 모두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외식경기 악화 영향이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매입유통 내 식재유통부문은 유통사 부진 영향이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식재유통은 유통사 부진과 관련 품목경쟁 심화로 피코크와 노브랜드의 성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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