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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김기남·김현석·고동진 3人 유지…사장 승진자 4명


전경훈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 승진…스마트폰 사업 사령탑은 노태문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삼성전자가 사장 승진 4명, 위촉업무 변경 5명 총 9명 규모의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전자의 각 사업부문별 수장인 김기남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부회장), 김현석 CE(소비자가전)부문장(사장), 고동진 IM(IT&모바일)부문장(사장)은 나란히 유임했다.

[출처=삼성전자]

이와 함께 전경훈 삼성전자 부사장(네트워크사업부장), 황성우 삼성전자 부사장(종합기술원 부원장), 최윤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 부사장이 사장으로 취임했다. 황성우 부사장은 동시에 김기남 DS부문장이 겸임하던 종합기술원장 자리를 맡게 됐다.

또 박학규 삼성SDS 사업운영총괄 부사장이 삼성전자로 전보되면서 사장(DS부문 경영지원실장) 승진했다.

아울러 노태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사장)이 무선사업부장으로 취임했다. 기존 고동진 사장이 겸임하던 자리로, 스마트폰 사업의 실질적인 사령탑이다. 고 사장은 IM부문장만을 맡게 된다.

이인용 삼성전자 사회공헌업무총괄 고문은 CR담당 사장으로 취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사장단 인사는 신성장 사업과 핵심기술 개발에 기여한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미래성장 주도 의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성과주의 인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또 "50대 초반 젊은 사장에게 사업부장을 맡겨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고 기술 기반의 시장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게 했으며, 경영 전반의 폭넓은 경험과 전략적 사업 능력을 중시해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게 했다"고 밝혔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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