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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선물 수요 증가로 '명품' 인기 지속…12월 매출 ↑


롯데百, 해외 의류·잡화 상품군 매출 11% 연말에 발생…아동 매출도 늘어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명품, 아동복 등 특정 상품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일 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에는 주변에 선물을 하거나 1년 동안 고생한 스스로에게 보상을 해주고자 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평소에 구입하기 쉽지 않은 고가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명품 의류 및 보석류를 포함한 해외패션 상품군의 매출을 분석해 본 결과, 12월 매출 구성비가 약 10%를 넘어서며 연중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해외 의류 잡화 상품군의 경우 11% 이상의 매출이 12월에 발생해 연말 특수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 해외 시계 보석 상품군 및 명품 향수, 가방 등을 포함한 해외 부틱 상품군도 10.4% 이상의 매출 구성비를 보였다.

또 완구, 의류 등 아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수요로 아동·유아 상품군의 매출도 연말에 특히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아동·유아 상품군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12월에 가장 큰 매출을 보였다.

[사진=롯데쇼핑]

이에 롯데백화점은 연말 시즌을 맞아 해외 명품, 보석, 아동 상품군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에비뉴엘 잠실점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연말 선물로 수요가 높은 향수를 준비해 '티파니앤코 티파니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시그니처 스카이라인 EDP(75ml)'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에비뉴엘 잠실점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에떼르노' 등 쥬얼리 단독 행사를 준비한다. 건대스타시티점에서는 25일까지 '골든듀 르시엘 목걸이', '린콘트로 듀엣 귀걸이'를 특가에 판매한다. 김포공항점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아동 의류 및 완구 행사를 진행한다.

유형주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해외 명품의 매출은 매년 신장하고 있고 연말 시즌에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시즌별로 선호하는 상품군이 다른 만큼 주요 명품 브랜드들을 찾는 시기가 더욱 다양화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이벤트를 기획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유미 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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