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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앤 게디스와 독점 계약…국내 최초 인형 출시


아기 사진 거장 앤 게디스 작품, 힐링 인형으로 선봬…크라우드펀딩 실시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유명 사진작가 앤 게디스의 라이선스 인형 브랜드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손오공은 유명 사진작가 앤 게디스와 국내 독점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아기 사진으로 유명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사진작가 앤 게디스(Anne Geddes)의 사진들은 84개 국에 책과 달력 엽서 등으로 소개됐다. 사진집은 누계 판매 부수가 총 1천900만 부를 넘었고, 캘린더도 1천300만 부 이상 팔리며 전 세계의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작가 앤 게디스는 자연 소품을 이용한 아기 사진들로 유명하다. 꽃, 동물, 곤충 등 자연을 배경으로 하거나 소품으로 이용해 작품 속 아기들은 곰돌이나 고양이 또는 무당벌레나 완구콩, 해바라기가 되기도 한다. 작품을 기초로 선보이는 앤 게디스 아기 인형은 베이비 인형 중 가장 사실적인 디테일로 사진에서 그대로 나온 듯한 사랑스러운 표정과 수준 높은 완성도,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앤 게디스 인형 제품 [사진=손오공]

손오공을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이게 되는 앤 게디스 라이선스 인형은 9인치(23CM) 버전의 '클래식 컬렉션'을 비롯해 별자리에서 영감을 받은 '조디악 컬렉션'과 바닷속 생물에 영감을 받아 제작한 '언더더씨 컬렉션' 등이다. 그 중 '클래식 컬렉션'은 귀여운 꿀벌이나 고슴도치, 토끼 모습으로 곤히 자고 있는 아기를 인형화한 작가 앤 게디스의 대표작이자 베스트셀러 작품이다.

앤 게디스 라이선스 인형은 2018년 영미권 출시를 시작으로 중화권에 이어 올해 한국에 첫 출시될 예정이다. 손오공은 앤 게디스의 오는 4월 정식 론칭 및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한국 시장 공략 및 확장을 위한 대대적인 활동을 이달부터 진행한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앤 게디스 '클래식 컬렉션' 11종을 첫 공개하고 리워드형 펀딩을 실시한다. 펀딩은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제품 공식 출시 전인 크라우드펀딩 기간 동안에는 얼리버드, 커플팩, 싱글팩 금액으로 최대 33%의 가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손오공은 이번 크라우드펀딩을 계기로 다양한 연령대의 서포터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는 기회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앤 게디스 브랜드 담당자는 "앤 게디스 작가의 사진은 다양한 색채와 상상력을 접목시켜 신비하면서도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으며 사진 속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인형을 통해 생명의 탄생과 함께 아기의 때묻지 않는 순수함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며 "앤 게디스 아기 인형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치열하게 사는 현대인들의 피곤함을 힐링 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유미 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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