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인트론바이오가 7천500억원 규모의 신약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10분 기준 인트론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15.28%(7천900원) 상승한 5만9천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트론바이오는 파마반트1(PHARMAVANT1)과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N-Rephasin SAL200'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6억6천750만달러(약 7천526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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